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증권, 롯데칠성 목표가 내려…"작년 4분기 어닝 쇼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증권, 롯데칠성 목표가 내려…"작년 4분기 어닝 쇼크"
    현대차증권은 6일 롯데칠성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7만원으로 내렸다.

    앞서 롯데칠성은 연결 기준 매출액이 9천184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이었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컨센서스(매출액 9천368억원, 영업이익 280억원)를 밑도는 실적이다.

    이에 대해 하희지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실적"이라며 그 배경으로 "음료·주류 제조 원가율 상승, 장기 종업원 급여 충당금 등의 일회성 비용(약 120억원), PCPPI(필리핀 펩시) 적자에 기인한 수익성 하락"을 지목했다.

    그는 "PCPPI 영업이익 개선 속도가 더딘 부분은 다소 아쉽다"며 2024년 실적 추정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다만 그는 "소주 출고 인상 및 하이브리드 공장 가동률 개선에 의한 주류 수익성 개선 방향성은 유효하다"면서 "맥주 신제품 크러쉬의 성과가 확인되면 추가적인 모멘텀 시현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美 합작법인 신주등기 완료…최윤범, 고려아연 우군 확보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제련소를 건설하기 위해 진행해온 유상증자 등기가 가까스로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합작법인(크루서블 JV)의 고려아연 지분 10%가 오는 3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 우호지분...

    2. 2

      "10억 벌었다" 그야말로 초대박…삼성전자 개미들 '축제' [종목+]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가 하루에 7%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메모리 초호황에 힘입어 올해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3. 3

      [포토] 새해 첫 장부터 상승…코스피 4300선 안착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장을 마쳤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