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존비즈온
사진=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3% 증가한 684억3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35억6300만원으로 16.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8억4800만원으로 46.7%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29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9% 늘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5.2% 증가한 1032억900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99억3700만으로 흑자 전환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