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업체에는 2억1천만원 상당의 설계 권한이 주어진다.
보은 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는 2026년까지 마로면 관기리 7천680㎡에 건립된다.
충북도와 보은군 예산 80억원이 투입돼 유전체 분석실, 수정란 생산·연구실, 교육관 등을 갖춘다.
보은군 관계자는 "센터에서는 우수 혈통의 한우 보급과 새로운 사육법을 개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설계를 거쳐 올해 하반기 건축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북의 축산 중심지 중 한 곳인 보은군에는 전체 인구(3만1천명)보다 많은 한우(3만9천마리)가 사육된다.
보은축협은 대추·황토·비타민 등이 첨가된 사료를 먹인 브랜드 한우 '조랑우랑'을 육성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