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Vol.32 - 2024년 2월호

한경ESG Vol.32 - 2024년 2월호

[편집장 레터] 반ESG 운동의 기원

ISSUE

일본 따라가는 행동주의 펀드 ‘주주환원 강화’ 목소리 낸다
거버넌스? 지배구조?…ISSB 기준서 번역의 숨은 의미
‘우리 회사 ESG 전략 궁금하세요?’…투자자 공개 설명회 연 LG화학
‘국내 최대’ 219MW PPA 체결…기아, 에너지전환 ‘가속’
[ESG 용어 1분 해설] SFDR
[정보공시 Q&A] 주주와의 소통 강화, 어떻게 하나


COVER STORY
격변의 시장,
ESG 규제 몰려온다

ESG 규제 2배 이상 급증…기업의 경쟁 법칙이 바뀐다
[ESG 7대 규제]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 품목 확대 시 큰 타격…K-ETS 인정 여부 ‘촉각’
[ESG 7대 규제]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
최소 75개 국내 기업 ‘영향권’…공시 주체부터 정해야
[ESG 7대 규제] 공급망 실사지침
공급망 전체로 주의 의무 확대…최종 모기업도 규제 대상
[ESG 7대 규제] 배터리 규정
수명 전 주기 포괄…가장 강력한 배터리 규제
[ESG 7대 규제] 에코디자인 규정
대폭 강화된 친환경 기준…의류·신발 미판매품 폐기 금지
[ESG 7대 규제] 삼림파괴 방지 규칙
농산물, ‘삼림파괴 프리’ 증명해야…실사 의무도
[ESG 7대 규제] G20/OECD 기업 지배구조 원칙
8년 만의 개정…이사회의 리스크 대응 강화

SPECIAL REPORT

기로에 선 전기차, 미리 보는 2가지 미래
GX 시대, 전환 기업에 투자하라…유망 기업 선별 3대 지표
기후 공시, 어떻게 할까…해외 선진 11개 기업 사례 분석
[케이스 스터디] 호텔신라
‘폐업 위기→줄 서는 맛집’ 변신…호텔신라·제주의 ‘특별한 동행’ 10년
[한국의 기후 기술 기업] 디보션푸드
“건강까지 챙긴 대체육, 원하는 성분 추가 가능하죠”

INTERVIEW

[리딩 기업의 미래 전략] 김종철 한국콜마홀딩스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상무
“5개 주력 계열사 보고서 발간…중견기업 ESG 모델 만들 겁니다”

GLOBAL

에너지 효율화 기업에 베팅하는 사모펀드
전기차 폐배터리 넘치는 중국, 재활용에서 기회 잡을까
기후변화가 막은 국제무역로…‘파나마운하 구하기’
고위험 기업 투자 배제, 세계 투자자들 삼림파괴에 ‘NO’
EV 트럭·중고 가구 판매…이케아 탈탄소 전략
초대형 크레인 풀 전동화로 해외 공략
CCS 인프라로 활로 찾는 일본 해운
[유럽 ESG 최전선] 원전 종료·100% 재생에너지 시험…에너지전환 성공한 유럽 3국


INVESTMENT

[투자 트렌드] 날아오른 日 증시, ESG에 답 있다
[ESG 핫 종목] 라온시큐어 빨라지는 AI 시대, 사이버보안 수혜주
[돈 되는 ESG ETF] 대재해 채권(CAT-Bond)
늘어나는 극한 기후…‘대재해 채권’ 캣본드 급성장
마켓 데이터

ESG NOW

재난 현장용 무중력 수액 팩 개발한 홍대생들
바이오 ESG 화두 ‘생물다양성’…삼성·셀트리온 공시 속도
기업 공격으로 고금리 돌파하려는 행동주의 펀드
푸르메소셜팜의 ‘기적’…장애인 일자리 모델 만든 SK하이닉스
ESG 경영 핵심 파트너 된 ‘서브원’…저탄소 구매 솔루션 제공
[지속가능 상품 리뷰] 편리하고 깨끗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이달의 책] 기후 위기의 기원을 추적한 빅 히스토리

LEARNING

[스코프 3 완전 정복 ③] 완성차는 ‘사용’, 금융은 ‘투자’ 배출량 중요
[인적자본 관리 전략] 인적자본 공시의 국제표준 ‘ISO 30414’
[기후 정보와 기업 재무] 기후 리스크 드러나면 국가 신용등급도 ‘흔들’
[정책 인사이트] 트럼프의 ESG 공약 ②
불안한 SEC 기후 공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SG와 경제] 트럼프 vs 바이든, 2기 정책 방향은
[ESG클럽 월례포럼]
“1000여 개 투자 기업 연 2회 ESG 평가…기업과 건설적 대화 늘린다”
[최강ESG팀] 코람코자산신탁 ESG전략팀
“ESG 친화적 기업문화…세계화·정량화로 앞서갑니다”

etc.

[캘린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칼럼] 김승완 사단법인 넥스트 대표·충남대 전기공학과 교수
재생에너지 3배, 의지 강하면 방법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