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선물세트 과대포장 점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6 13:58 수정2024.02.06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송파구청 자원활용과 직원들이 6일 잠실의 한 대형마트에서 설 선물세트의 재포장·과대포장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잡화류, 의류, 전자제품류, 판매단위 제품을 2개 이상 포장한 종합제품 등의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 기준을 초과할 경우 전문기관에 의뢰해 과태료를 부과한다.강은구기자 2024.2.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저가 치킨' 줄 세우더니…500일 만에 700만팩 팔렸다 대형마트 업계의 초저가 치킨 경쟁을 촉발한 '당당치킨'으로 시작한 홈플러스 델리상품인 '당당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700만팩을 돌파했다.홈플러스는 자체브랜드(PB) 델리 상품인 당당시리즈... 2 설 차례상 사과는 마트, 동태포는 시장이 저렴 올해 설날 차례상을 준비할 때 드는 비용은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평균 5만원 이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22~25일 전국 17개 시·도 37개 전통시장과 ... 3 "설 차례상 음식 어디서 사지?"…'시장 vs 마트' 비교했더니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민족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차례상 용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바빠졌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뿐 아니라 쿠팡 등 온라인 유통 플랫폼까지 구매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품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