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어하기 편한 도시' 비전 선포식 입력2024.02.06 18:33 수정2024.02.07 00:2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6일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영어하기 편한 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영어 교육 △글로벌 취업 △외국인 대상 관광 편의 확대 등 다섯 가지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윤수 부산교육감과 경제계,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3.6조 데이터센터 유치 부산시가 강서구에 친환경 에너지원을 활용하는 대규모 그린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 사업비가 총 3조6000억원에 달한다. 부산시가 유치한 단일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부산시는 6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집... 2 경남, 농·축·수산물 등 품질 인증마크 공모 경상남도는 올해 상반기 추천상품(QC) 지정을 위한 신청을 오는 3월 5일까지 접수한다. 경남 추천상품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 품질을 도가 인증하는 ... 3 대구 화성산업, 공사대금 450억 조기 지급 화성산업(회장 이종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0여 개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450억원을 현금으로 조기에 지급한다. 화성산업은 공사대금을 명절 전 주는 것 외에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총 3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