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성산업, 공사대금 450억 조기 지급 입력2024.02.06 18:32 수정2024.02.07 00:2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화성산업(회장 이종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0여 개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450억원을 현금으로 조기에 지급한다. 화성산업은 공사대금을 명절 전 주는 것 외에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총 30억원,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총 12억원을 출연하는 등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 농어업인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영어하기 편한 도시' 비전 선포식 부산시는 6일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영어하기 편한 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영어 교육 ... 2 경남, 농·축·수산물 등 품질 인증마크 공모 경상남도는 올해 상반기 추천상품(QC) 지정을 위한 신청을 오는 3월 5일까지 접수한다. 경남 추천상품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 품질을 도가 인증하는 ... 3 '달빛철도 효과' 173개 산단 경제벨트 잇는다 홍준표 대구시장, 강기정 광주시장과 달빛철도가 통과하는 남원, 함양, 고령 등 8개 기초단체장 등 총 10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7일 광주시청에서 달빛철도특별법 통과 기념행사를 연다. 이들은 달빛철도가 완공되면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