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춘제 대이동 시작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10~17일)를 앞둔 지난 5일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이 귀성길에 오른 여행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올해 춘제는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위험에서 벗어난 이후 처음 맞는 연휴로, 역대 최대 규모인 연인원 90억 명이 대이동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