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춘제 대이동 시작 입력2024.02.06 18:56 수정2024.02.07 00:4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10~17일)를 앞둔 지난 5일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이 귀성길에 오른 여행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올해 춘제는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위험에서 벗어난 이후 처음 맞는 연휴로, 역대 최대 규모인 연인원 90억 명이 대이동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위드 코로나 中, 춘제 대이동 시작 중국 최대 명절 춘제(중국 설)를 앞두고 본격적인 대이동이 시작됐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한 후 처음 맞는 이번 춘제에 연인원 20억 명가량이 이동할 것으로 중국 정부는 예상했다. 16일... 2 "코로나 손실 한방에 복구"…中 하루 4000만원 객실 동났다 오는 21~27일 춘제(春節·설) 연휴를 앞둔 중국에서 연휴 기간 관광 상품 예약이 급증하고 초고가 숙소가 완판됐다고 현지 매체 펑파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년 ... 3 홍콩 행정장관 "내달 중국 왕래 재개할 것"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홍콩이 다음달 본토와의 왕래를 전면 재개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중국 당국은 신규 확진자 통계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베이징과 광둥성에 이어 감염이 동부로 확산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