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우디 간 블링컨, 빈살만과 중동안정 논의 입력2024.02.06 18:55 수정2024.02.07 00:4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중동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지원사격 나선 아랍…2국가 해법 통한 종전 구상 '시동' 아랍 국가들이 미국이 추진해 온 중동 평화 구상인 ‘2국가 해법’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을 끝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2 더 끈끈해진 사우디·중국…글로벌 동맹관계 재편되나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의 밀월관계가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정상회담을 나눈 뒤 1년간 양국의 경제 협력이 급격히 강화하고 있어서다. 양국... 3 윤 대통령, 엑스포 유치 빈 살만과 통화…"성공적 개최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하며 리야드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축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빈 살만 왕세자와의 통화에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