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취약계층에 설 선물 입력2024.02.06 18:46 수정2024.02.07 00:1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은 설을 맞아 서울 종로구와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1억2000만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린나이, 취약계층에 가스레인지 지원 국내 구호 전문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보일러·취사 제품 제조업체 린나이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가스레인지와 전기복합오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2 대상, 작년 영업익 1232억…전년비 12% 감소 [주목 e공시] 대상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 감소한 12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1098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 순이익은 675억원으로 18% 감소했다.신민경 한... 3 대전시, 1610억 투입 맞춤형 주거 지원 대전시는 올해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주거 지원을 위해 1610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주거 지원 정책은 △청년주택 건설·매입 공급 △주거 급여 지급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