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대 나도 가볼까"…들썩이는 학원가 입력2024.02.06 18:57 수정2024.02.07 00:2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6일 서울 시내 한 학원에 의대 입시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n수생이 대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원가는 이들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발 빠르게 준비하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대 증원 반대" 총파업 조짐에…정부 "집단 행동 금지 명령" 보건복지부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즉각적인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움직임에 대응해 보건의료 위기 단계를 '경계' 단계로 높였다. 이어 의협 집행부에 대해 '집단행동 및 집... 2 '블랙홀' 된 의대…SKY 합격도 대거 포기하나 내년부터 의대 정원이 2000명씩 늘어남에 따라 대학 입시에도 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현재 전국 의대에서 선발하는 새내기 의대생 규모가 3058명에서 5058명으로 급증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당장 올해 수도권... 3 [포토]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하세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점에서 열린 설맞이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행사에서 기부금을 접수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