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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늘봄학교 TF 구성…"2학기 전면 시행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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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해 '충북 늘봄학교 집중지원단 테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학교 수업 전후 시간대(오전 7시30분∼8시30분 및 방과후∼오후 8시)에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돌보는 제도다.

    충북교육청 늘봄학교 TF 구성…"2학기 전면 시행 대비"
    TF는 천범산 부교육감이 단장을 맡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예산·인사 등의 부서로 구성한 '업무지원단', 교직원·돌봄전담사 등이 참여한 '현장지원단', 교수·지역 돌봄 전문가 등으로 편성한 '전문가 자문단'을 만들었다.

    TF는 과대 학교, 과밀학급의 늘봄학교 수요 예측과 사전점검, 학교 공간 확충 및 예산 지원, 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외부 강사 인력풀 확보, 업무경감을 위한 인력 확충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1학기부터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초등학교에 대한 지원방안을 이달 중에 마련할 예정이다.

    3월 이후에는 늘봄학교 운영사례를 공유하면서 2학기 전면 시행에 대비해 인력배치, 예산 지원 등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천 부교육감은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제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 수렴 등을 통해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위해 TF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늘봄학교를 1학기에 100곳에서 운영한 뒤 2학기에는 모든 학교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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