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호텔 앤 스위트평창, 360만원 내면 정회원가에 호텔 시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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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라마다호텔 앤 스위트평창’이 호텔 회원권을 출시했다. 가입할 때 36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을 완납하면 호텔 시설을 정회원가에 이용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무료 숙박권, 조식, 사우나 이용권을 준다.
회원은 1년에 2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 주말 기준 30만원짜리 객실을 정회원가(5만5000~8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사우나와 부대시설도 회원가로 제공된다.
이 호텔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지어져 대표 휴양지인 평창을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호텔 외관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강원도 산마루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다. 모든 객실에서 대관령을 바라볼 수 있다.
호텔은 객실 644개로 구성돼 있다. 인근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가 있다. 호텔 안에 사우나, 야외 바비큐장, 야외 수영장, 헬스장을 갖추고 있다.
소유권 지분등기를 거쳐 회원에게 등기권리증(회원권)을 발급한다. 판매 운영 대행은 관계사인 라마다골프가 맡았다.
회원은 1년에 2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 주말 기준 30만원짜리 객실을 정회원가(5만5000~8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사우나와 부대시설도 회원가로 제공된다.
이 호텔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지어져 대표 휴양지인 평창을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호텔 외관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강원도 산마루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다. 모든 객실에서 대관령을 바라볼 수 있다.
호텔은 객실 644개로 구성돼 있다. 인근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가 있다. 호텔 안에 사우나, 야외 바비큐장, 야외 수영장, 헬스장을 갖추고 있다.
소유권 지분등기를 거쳐 회원에게 등기권리증(회원권)을 발급한다. 판매 운영 대행은 관계사인 라마다골프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