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유보라, 교통 여건 우수…사대문 내 인프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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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에서 ‘경희궁 유보라’를 분양한다. 사대문 안에 지어져 다양한 인프라 시설을 이용하기 편한 게 장점이다.
영천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3층, 2개 동에 아파트 199가구(전용 59~143㎡)와 오피스텔 116실(전용 21~55㎡)로 이뤄진다. 이 중 아파트 108가구와 오피스텔 11실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교통 여건이 좋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가깝다. 통일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이용해 종로 마포 등 업무지구로 오가기 쉽다. 약 5분 거리에 금화초가 있다. 이화여대, 서강대, 연세대 등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도 곳곳에 있다. 영천시장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근처에 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미술관, 주민센터, 서울시청 등 문화·행정시설도 이용하기 편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독립문문화공원이 있다.
반도건설은 일부 가구를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향 배치) 구조로 지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천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3층, 2개 동에 아파트 199가구(전용 59~143㎡)와 오피스텔 116실(전용 21~55㎡)로 이뤄진다. 이 중 아파트 108가구와 오피스텔 11실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교통 여건이 좋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가깝다. 통일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이용해 종로 마포 등 업무지구로 오가기 쉽다. 약 5분 거리에 금화초가 있다. 이화여대, 서강대, 연세대 등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도 곳곳에 있다. 영천시장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근처에 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미술관, 주민센터, 서울시청 등 문화·행정시설도 이용하기 편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독립문문화공원이 있다.
반도건설은 일부 가구를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향 배치) 구조로 지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