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넵튠 작년 22억 영업이익…게임 매출 늘며 상장 이후 첫 흑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넵튠 작년 22억 영업이익…게임 매출 늘며 상장 이후 첫 흑자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넵튠이 지난해 2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997억원으로 전년도 295억원의 3배 이상으로 급증했고 당기순손익은 194억원 적자였지만 재작년 1천705억원이었던 적자 폭이 9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게임사업 매출은 8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상승했고 기타매출을 포함한 광고 플랫폼 사업 매출도 185억 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올랐다.

    넵튠은 모바일 게임 '우르르용병단', '고양이스낵바', '무한의계단' 3개 게임이 2023년 누적 매출 590억원을 기록하며 넵튠 전체 게임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광고 플랫폼 사업의 경우 애드엑스, 애드파이, 리메이크 등에서 전체 광고 거래액 700억 원, 매출 185억 원을 달성해 영업이익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강율빈 넵튠 각자대표는 "지속 가능한 매출 및 영업이익 상승을 위해 생존과 성장에 기여하는 사업 유닛 위주로 개편하고 효율적인 리소스를 투입해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HBM 깐부' 삼성·SK, 엔비디아 GTC 2026 무대 오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파트너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음 달 엔비디아 최대 연례 행사인 ‘GTC 2026’ 무대에 나란히 오른다. 두 회사는 6·7세대 HBM과...

    2. 2

      패션 사업가가 3개월 만에 국제영화제 10관왕…연출 DNA, AI에 이식

      생성형 AI 플랫폼 '데이븐AI(Daven AI)'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전문가의 고유한 예술적 자산(IP)을 플랫폼의 엔진으로 이식하는 'AI 제작 생태계'의 새 장을 연다.데이븐...

    3. 3

      VC가 하던 '비상장 AI' 투자…중동 큰손·초대형 IB도 뛰어들었다

      기업형 소프트웨어(SaaS) 업체 주가 폭락을 촉발한 인공지능(AI) 회사 앤스로픽이 300억달러 규모 투자를 추가 유치했다. 당초 목표치의 세 배다. 싱가포르투자청과 카타르투자청 등 국부펀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