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M7'도 가려 사는 고수들…MS·엔비디아 사고, 테슬라 팔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켓PRO] 'M7'도 가려 사는 고수들…MS·엔비디아 사고, 테슬라 팔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786575.1.png)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한경DB](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790273.1.jpg)
![[마켓PRO] 'M7'도 가려 사는 고수들…MS·엔비디아 사고, 테슬라 팔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790106.1.jpg)
M7을 향한 집중 매수도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메타 애플 등 M7 종목들이 대부분 고수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3위를 기록한 엔비디아는 최근 종가가 700만달러(92억8400만원)에 근접하는 등 주가 향방을 둘러싼 시장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마켓PRO] 'M7'도 가려 사는 고수들…MS·엔비디아 사고, 테슬라 팔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790105.1.jpg)
비만치료제의 선두 주자인 일라이릴리와 노보노디스크도 고수들의 주요 순매도 종목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간 주가가 12% 넘게 오른 곳들이다. 지난 5일에 이어 알파벳 A 등 일부 기술주에 대한 매도도 이어졌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