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직원 50명 밀린 임금 지급하라" 속초서 노동자 3명 고공 농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직원 50명 밀린 임금 지급하라" 속초서 노동자 3명 고공 농성
    강원 속초 한 호텔에서 임금 체납에 항의하는 노동자가 고공 농성을 벌여 소방 당국과 경찰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7일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속초시 대포동 한 호텔에서 A(54)씨 등 3명이 15층 베란다와 난간에서 2시간 동안 농성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호텔 하청업체의 칸막이 공사팀 소속으로, 직원 50명의 3개월 치 임금 3억원 지급을 요구하며 이같이 농성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건물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구급차 등을 배치했다.

    A씨 등은 현재 경찰 중재 하에 사측과 협의 중이며, 해당 하청업체에서는 밀린 임금을 지급하겠다는 답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50명 밀린 임금 지급하라" 속초서 노동자 3명 고공 농성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밸런타인 데이 때도 안 와"…로맨틱 사라진 방산시장 [현장+]

      "요즘 밸런타인은 없어요."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주교동 방산시장에서 베이킹 재료를 판매하는 60대 A씨는 '밸런타인데이 대목'이 있냐는 질문에 손을 휘저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밸런타인데이 특수가...

    2. 2

      [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가장 로컬한 것이 가장 글로벌하다…BTS로 이어진 '아리랑'

      선진국의 문화, 우리에게 있는가2021년, 대한민국은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지위를 변경했다. UNCTAD 설립 57년 만에 최초의 일이다. 세계 10위권 GDP, 높은 소득 수...

    3. 3

      [속보] 경찰, 김용원 전 인권위 상임위원 강요미수 혐의 불구속 송치

      경찰이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직원에게 부당한 각서 작성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김용원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13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순직해병 특검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