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태국·인도 진출기업 모집 입력2024.02.07 19:00 수정2024.02.08 01:0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전남 방콕·뉴델리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태국·인도 진출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발표했다. 전남 지역 중소기업 중 소비재를 제조하거나 유통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도는 8개 기업을 선정한 뒤 바이어 매칭과 통역 등을 지원한다. 시장개척단은 4월 1~5일 태국과 인도를 방문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 특화단지 잡아라" 지자체 각축전 바이오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공모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들은 저마다 지리적 이점과 인프라 시설을 바탕으로 최적지를 내세우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바이오 첨단특화단지... 2 강준석 사장 "AI 기반 초연결 물류로 스마트 부산항 만들 것" 화물을 실은 선박의 위치가 부산항에 실시간으로 전송되자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기상환경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선박의 항구 도착 시점을 예측했다. 동시에 장치장과 배후 물류센터를 드나드는 화물차량에 운송에 가장 적합... 3 충남 아산만 '베이밸리' 건설…4차산업 경제허브로 만든다 충청남도가 아산만 일대에 2050년까지 33조원을 투입하는 ‘베이밸리’ 건설을 본격화한다. 2020년 기준 세계 55위의 지역내총생산(GRDP)을 30위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충청남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