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입력2024.02.07 19:02 수정2024.02.08 01:0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과 한도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에서 운용하는 무료 재난·사고 보험 제도다. 부산시는 상해진단위로금을 신설해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 화재나 폭발 등에 따른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해 보장 한도는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 특화단지 잡아라" 지자체 각축전 바이오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공모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들은 저마다 지리적 이점과 인프라 시설을 바탕으로 최적지를 내세우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바이오 첨단특화단지... 2 강준석 사장 "AI 기반 초연결 물류로 스마트 부산항 만들 것" 화물을 실은 선박의 위치가 부산항에 실시간으로 전송되자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기상환경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선박의 항구 도착 시점을 예측했다. 동시에 장치장과 배후 물류센터를 드나드는 화물차량에 운송에 가장 적합... 3 버핏의 IMC그룹, 1300억 투자…달성에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이 소유한 대구 IMC그룹이 달성군의 IMC엔드밀에 13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을 건립한다.대구시는 7일 산격청사에서 IMC그룹과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