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전통시장서 나눔활동 입력2024.02.07 18:55 수정2024.02.08 00: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설을 앞둔 7일 국민은행 하나증권 신한라이프 우리카드 등 금융회사 대표들과 함께 서울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나눔 활동(사진)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만% 이자에 나체사진 협박한 '악질 대부업' 경남 양산경찰서는 최고 연 2만7375%의 이자율을 적용해 피해자로부터 수백억원을 뜯어낸 불법대부업체 조직원 30여 명을 최근 검거했다. 이들은 2021년 1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피해자 598명에게 315억원을 ... 2 [포토] 발 디딜 틈 없는 전통시장 설 연휴를 앞둔 7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최혁 기자 3 이복현 "부당행위 만연 가상자산시장, 보호법 시행이 전환점 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규제공백 상태에서 뒷돈상장, 시세조종 등 여러 논란을 겪어온 가상자산업계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이하 가상자산법)' 시행을 계기로 시장질서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