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글로비스·해진공, '초대형車 운반선' 공급 계약 입력2024.02.07 19:04 수정2024.02.08 01:5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글로비스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초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왼쪽부터),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양수 해진공 사장이 경기 평택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에서 전날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발 디딜 틈 없는 전통시장 설 연휴를 앞둔 7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최혁 기자 2 10대 건설사 1.8만가구 공급 10대 건설사가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1만8000가구를 내놓는다. 다음달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 개편과 4월 총선 등을 앞두고 일시적인 공급 공백이 예상되는 만큼 이달 청약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 3 작년 서울 인허가, 목표 32% 불과…미착공 14만가구 늘어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서울 주택 인허가 실적이 목표치의 3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주택 공급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업 기간 단축, PF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