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악 파이낸스, 시드라운드로 200만달러 유치…논스클래식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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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파이낸스가 베라체인(Berachain)의 네이티브 유동성 허브 개발을 위한 200만달러 규모 시드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국내 VC 논스클래식을 비롯한 빌드어베라, 앰버그룹, 시마캐피털, 노리밋 홀딩스, 오로보로스 캐피털, 다오5, 로투스 캐피털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코디악은 베라체인 유동성에 대한 기초 구성 요소로, 집중 유동성과 자동화된 유동성 관리를 결합한 탈중앙화 거래소다. 향후 몇주 내 자체 디스코드 서버와 함께 공개 테스트넷을 출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이번 라운드에는 국내 VC 논스클래식을 비롯한 빌드어베라, 앰버그룹, 시마캐피털, 노리밋 홀딩스, 오로보로스 캐피털, 다오5, 로투스 캐피털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코디악은 베라체인 유동성에 대한 기초 구성 요소로, 집중 유동성과 자동화된 유동성 관리를 결합한 탈중앙화 거래소다. 향후 몇주 내 자체 디스코드 서버와 함께 공개 테스트넷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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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