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부부싸움 전혀 안 했다"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7 23:05 수정2024.02.07 2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제2부속실 비롯한 제도들 검토 중"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尹, 명품백 논란에 "단호할 때는 단호하게 선 그어 처신하겠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尹,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게 문제"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