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063 위안… 0.02% 가치 하락 입력2024.02.08 10:28 수정2024.02.08 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일 환율을 달러당 7.1063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7일 고시환율 달러당 7.104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2%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B손해보험, 고배당 매력 유효"-NH NH투자증권은 15일 DB손해보험에 대해 "높은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시장의 고배당 기대를 충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9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정준섭 연구원은 ... 2 대웅제약 "비탈리바이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술수출 반환 통보"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비탈리바이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DWP213388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 의향을 통보했다고 15일 공시했다.대웅제약은 "양사는 계약에 따라 60일간의 협의 후 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 3 "트럼프 공약 추진 속도 예상보다 빨라…원화 추가 약세 가능"-iM iM증권은 15일 "레드 스윕을 기반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어 원화 추가 약세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이 증권사 박상현 연구원은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언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