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라운지, 토파스여행정보와 신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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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경영 분석 전문 기업 하이퍼라운지가 항공·호텔·렌터카 등 여행콘텐츠 예약, 발권 IT 서비스 기업 토파스여행정보와 협업하여 ‘하이퍼트래블(HyperTravel)’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퍼트래블은 여행사 경영진을 위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매일 중요 지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노선별, 항공사별 실적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최신 여행 동향 및 업계 내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구독 기반의 서비스로 초기 구축 비용이 없고, 자동화된 데이터 집계로 별도의 전담 인력 또한 필요 없어 매우 간편하고 빠르게 도입이 가능하다. 실적을 엑셀로 관리하여 잦은 해외 출장으로 매번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거나,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실적을 극대화하고 싶지만 일손이 부족했던 여행사 경영진에 최적화돼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하이퍼라운지는 경영 컨설팅 노하우와 데이터 수집·분석·시각화 기술 등을 접목해 현재 70여개의 기업에 월 구독형 경영 분석 솔루션 ’하이퍼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토파스여행정보와의 협업을 통해 항공 예약 및 발권 정보의 분석 know-how를 활용하여 기존 하이퍼리포트의 강점인 경영지표 분석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여행사 분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개발했다. 더불어 여행 관련 업계 대상 공동영업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퍼라운지의 김정인 대표는 “하이퍼트래블을 통해 해외출장이 잦은 여행사 경영진도 모바일을 통해 실적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산업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퍼트래블의 출시를 기념해여 한시적으로 연 구독료의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하이퍼트래블은 여행사 경영진을 위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매일 중요 지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노선별, 항공사별 실적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최신 여행 동향 및 업계 내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구독 기반의 서비스로 초기 구축 비용이 없고, 자동화된 데이터 집계로 별도의 전담 인력 또한 필요 없어 매우 간편하고 빠르게 도입이 가능하다. 실적을 엑셀로 관리하여 잦은 해외 출장으로 매번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거나,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실적을 극대화하고 싶지만 일손이 부족했던 여행사 경영진에 최적화돼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하이퍼라운지는 경영 컨설팅 노하우와 데이터 수집·분석·시각화 기술 등을 접목해 현재 70여개의 기업에 월 구독형 경영 분석 솔루션 ’하이퍼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토파스여행정보와의 협업을 통해 항공 예약 및 발권 정보의 분석 know-how를 활용하여 기존 하이퍼리포트의 강점인 경영지표 분석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여행사 분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개발했다. 더불어 여행 관련 업계 대상 공동영업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퍼라운지의 김정인 대표는 “하이퍼트래블을 통해 해외출장이 잦은 여행사 경영진도 모바일을 통해 실적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산업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퍼트래블의 출시를 기념해여 한시적으로 연 구독료의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