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마니아서 우버 규탄 시위 입력2024.02.08 16:25 수정2024.02.09 01:5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의회의사당 앞에서 1000여 명의 택시기사가 차를 세워놓은 채 차량공유업체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택시기사들은 우버, 볼트 등 차량공유업체가 불공정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들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택시 라이선스 비용을 인하하라고 요구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버 사상 최초 연간 흑자 달성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차량공유 업체 우버가 사상 첫 연간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009년 설립 이후 격랑을 헤쳐온 우버의 역사가 변곡점을 맞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우버는 7일(현지시간) “2023년 영... 2 "드디어 해냈다"…'공유차량 대명사' 우버, 사상 첫 연간 흑자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차량공유 업체 우버가 사상 첫 연간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009년 설립 이후 격랑을 거듭해온 우버의 역사가 변곡점을 맞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우버는 7일(현지시간) "2023년 영업이익 1... 3 우버, 여행 증가로 총예약도 급증…4분기 실적 예상 웃돌아 우버 테크놀로지(UBER)는 7일(현지시간) 여행 수요 증가로 차량공유 및 음식 배달이 크게 증가한데 힘입어 4분기에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이익과 매출을 발표했다. 로이터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우버는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