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탄 봉사 간 한동훈, 용산역 간 이재명…與野, 설 민심 잡기 총력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8 16:54 수정2024.02.09 02:0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위쪽). 같은 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지X이야" 욕설한 우상호에 "달라진 게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인터뷰 도중 자신을 향해 욕설을 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두고 "이럴수록 우 의원 같은 운동권 특권 세력 청산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받아쳤다.우 의원은 8... 2 與 "尹 대담 진솔했다"…野 "불통 확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특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파우치 논란에 아쉬움을 표한 것을 두고 8일 여야의 반응이 엇갈렸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재발 방지를 비롯해 진솔한 자기 생각을 말... 3 때아닌 대선 패배 논쟁에…거세지는 '명·문 전쟁'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천과 관련한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7일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사실상 친문계를 겨냥해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을 제기하면서다.대표적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