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르망'과 손잡은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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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우승 '전설' 브랜드 파트너로

익스는 포뮬러1(F1) 등에서 총 14회 우승한 인물이다. 여섯 번의 르망24 우승을 차지하며 ‘미스터 르망’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익스는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최고창조책임자(CCO·사장) 등과 협력하며 브랜드 홍보대사로 제네시스의 철학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