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둥이 가족의 설레는 귀성길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8 16:44 수정2024.02.09 02:0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용산역에서 한 가족이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를 타러 가고 있다. 주요 기차역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귀성 행렬이 줄을 이었다. 수도권에서 부산과 대구 등으로 가는 열차가 매진됐으며 호남 방면 열차표도 대부분 팔렸다. 코레일 관계자는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9일부터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설연휴 ‘대이동’ 시작…고속도로 통행료 나흘간 면제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경기 용인 경부고속도로 신갈 JC 인근에서 경찰 헬기가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설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는 모두 무료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자동으로 통행... 2 설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129·120 전화로 확인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정보 앱과 콜센터 등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병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 제공 ... 3 [포토] 설연휴 '대이동' 시작…고속도로 통행료 나흘간 면제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나들목(IC) 부근 하행선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9일부터 대체공휴일인 12일까지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