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연휴 ‘대이동’ 시작…고속도로 통행료 나흘간 면제 입력2024.02.08 18:57 수정2024.02.09 01:0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경기 용인 경부고속도로 신갈 JC 인근에서 경찰 헬기가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설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는 모두 무료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자동으로 통행료가 ‘0원’ 처리되고, 일반 이용자는 고속도로에서 나올 때 요금소에서 비용 지불 없이 통행권만 다시 제출하면 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의사 파업 관련 브리핑 하는 박민수 복지부 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열린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설연휴 '대이동' 시작…고속도로 통행료 나흘간 면제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나들목(IC) 부근 하행선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9일부터 대체공휴일인 12일까지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3 [포토] 고향으로 가는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나들목(IC) 부근 하행선이 서울을 빠져나가는&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