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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에 문화 행사 어때요…경기지역 즐길 거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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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를 맞아 경기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활동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나흘 간의 이번 추석 연휴, 먼 곳으로 떠나기 여의찮다면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이색 행사에 참여하며 추억을 쌓는 건 어떨까.

    설 연휴에 문화 행사 어때요…경기지역 즐길 거리 '눈길'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실학박물관은 9일과 11일 설맞이 문화행사 '갑진(甲辰) 설날 함께해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룡 바람 떡 나눔, 민속놀이 체험 마당, 한복 체험, 갓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9일 오전 10시부터 실학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관람객 30명에게 선착순으로 '청룡 바람 떡'을 나눠줄 예정이다.

    용띠임을 인증하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주차장에서는 윷놀이,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획전시실 앞 체험 코너에 마련된 한복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박물관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에는 한복 착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을 촬영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갓 만들기 체험의 경우 11일 오후 1시 로비에서 선착순 30명에게 체험 키트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 연휴에 문화 행사 어때요…경기지역 즐길 거리 '눈길'
    용인에 있는 경기도박물관은 청룡의 해를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신년 행사 '안뇽, 푸른 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박물관의 상설 및 특별 전시를 연계한 체험들로 구성됐다.

    경기도박물관에서 '오늘 뭐 입지?'와 '구름 물결 꽃 바람' 전시와 관련된 2개의 미션 중 1개 이상을 수행하면 박물관에서 자체 제작한 달력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관람객들은 실내에서 용 무늬 사진을 찍어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고, 특별전의 내용으로 구성한 낱말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9일과 11∼12일 '빙글빙글 팽이 만들기' 행사를 연다.

    어린이 방문객들은 나무 팽이 모형에 색을 칠하고 직접 팽이 판에 돌려보며 민속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경기도뮤지엄은 설 당일인 10일엔 휴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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