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원도, 산림휴양·치유시설에 숲해설가 등 114명 배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도, 산림휴양·치유시설에 숲해설가 등 114명 배치
    강원도는 도민들에게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산림복지 전문가 114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도는 올해 29억원을 투자해 숲 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 지도사, 산림서비스 도우미, 도시숲·정원관리인 등의 산림복지 전문가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중 숲 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 지도사는 도내 산림복지 전문기관에 59명을 배치해 맞춤형 산림교육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시설 운영기관에 사전 예약 및 방문 신청을 통해 산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해 산림과학연구원 등 16곳에서 27여만명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더 많은 사람이 강원의 산림에서 쾌적하고, 가치 있게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일자리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역대 '최고 성과' 코스피…핵잠 추진 합의는 최초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제분야 성과 중 하나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꼽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채널 게시물에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려봤다"며 33개 성과를 소개했다.민생분야에서 역대 최대성과로는 △농축수산물 16대 설 성수품 28.5만t(톤) 공급 △신용회복지원 실시(신용사면 292만8000명) 등이 꼽혔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역대 최초' 성과로 기록됐다.경제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는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 뽑혔다. 지난 13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5564포인트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성과로는 △경상수지 달성(1231억달러) △외국인 국고채 보유잔액 증가폭(55조3000억원) △수출액 달성(7094억달러) △외국인 투자 유치 달성(360억5000만달러) △중소기업 수출액 달성(1186억달러) △벤처투자 달성(8542건) △경제형벌 정비 추진(441개) 등이 거론됐다.사회문야분야에선 △국무회의·업무보고 생중계 △부당한 하도급 특약 무효화 △음식점 예약부도(노쇼) 피해예방 강화 등이 역대 최초 성과로 언급됐다. 역대 최다 성과로는 △방한 관광객 달성(1893만명)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650만명)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 수(TOPIK 지원자 수 56만6000명) 등이 뽑혔다.외교·안보분야 성과로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발족 △한국의 농축 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해 최초로 미국의 지지 확보 △한미 간 핵추진잠수함 협력 추진을 위한 합의 도출 등이 역대 최초 성과로 꼽혔다. 취임 후 8개월간 외국 정상 48명과 81회 양자 정상외교를 진행한 점은 역대 최다 성과로 거론됐다.

    2. 2

      '중구난방' 韓 개도국 원조 개편…"건수 줄여 굵직하게"

      정부가 '예산은 많이 쓰는 데 효과는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 전략적 목표 중심으로 사업을 통폐합하고 성과 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이다. 이를 위해 ODA를 규율하는 국제개발협력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돼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의 이번 법 개정은 ODA의 효율성과 전략적 효과를 높이려는 정부의 '제4차 무상분야 기본계획안’을 뒷받침한다. 개정안은 국민의힘 김건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등의 발의안을 바탕으로 외교통일위원회 차원에서 마련됐다. 1600개 사업 800개로 통폐합외교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40여개 기관과 1600여개 사업으로 쪼개진 무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2030년까지 800건 수준으로 통폐합하는 방안 등을 담은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를 중심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전략적 목표를 중심으로 무상 원조를 관리할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개정된 국제개발협력기본법은 △주관 기관의 사업 점검 및 사후조치 권한을 강화하고 △재외공관이 관할구역 내 사업 현황을 파악하여 주관 기관 및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했다. 재외공관에 국제개발협력 전문 인력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 41개 기관이 무상원조 사업에 뛰어들어 다수의 소규모 사업들을 산발적으로 벌이면서 전략·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ODA 성과를 국가 차원의 전략 목표 단위로 총괄하지 않아, ODA가 외교 정책의 전략적 수단으로 기능하기 어려웠다. 2015년 8447억원 수준이었던 양자 무상원조 규모(예

    3. 3

      "딸깍하고 6급 팀장, 암적인 존재"…충주맨 사직 배경 '관심'

      '충주맨'으로 인기를 끈 충북 충주시 홍보담당 공무원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공직 사회에서 보낸 부정적 시선이 영향을 줬을 거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13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 공무원이 '충주맨은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주무관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 비난과 시샘을 쏟아낸 공직 사회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그는 "남들은 20년 근속해야 올라가는 6급 팀장을 딸깍하고 받았다"며 "유튜브 홍보 한다고 순환 근무도 안 하고 얼마나 내부에서 싫어했겠냐"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자고로 자기보다 잘 나가거나 튀는 못은 절대 용납 못 하는 곳이 공직"이라며 "본인도 자기 싫어하는 사람 많다고 인정했고, 이제 나갔으니 조화롭고 평화로워지겠다"고 말했다.실제 김 주무관은 지난해 5월 한 방송에 출연해 특진 이후 내부에서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주무관은 단기간에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를 100만 가까이 확보하고, 충주시를 홍보한 성과로 9급에서 6급으로 특별 승진했다.김 주무관은 "내가 승진했다는 걸 보고 항의를 하는 경우를 실제로 봤다"며 "한 동료는 '아 X, 나도 유튜브나 할 걸 그랬다' 하면서 내가 다 들리는 데 말을 하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그의 방패 역할을 맡아주던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난달 사임한 것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른 공무원은 "주변 시기와 질투를 막아주던 시장이 떠났으니 (충주시에) 남아도 보직 없는 6급으로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만 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김 주무관은 사직 이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