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주북 러 대사 "북한 핵실험 가능성 배제 안해"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10 14:01 수정2024.02.10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채널 폐쇄해도 또 나타났다…킹크랩 먹는 北 유튜버 '유미' 구글이 지난해 6월 채널을 삭제한 북한 유튜버 '유미'가 활동을 재개했다.'올리비아 나타샤' 채널을 운영하는 유미는 2023년 7월 17일 새로 가입해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 2 [속보] 제3지대 4개 세력, 합당 합의…통합 신당 구성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세력들이 합당해 4월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이들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신당(가칭) 합당 방안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합의문에 ... 3 ''명절 도발' 즐겼던 김정은…올 설연휴는 조용할까 올해 들어 여덟 차례 도발했던 북한이 설연휴 기간 또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한 이후 우리 추석이나 설 등 명절 기간에 종종 도발을 감행해왔다.김정은이 집권한지 약 1년3개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