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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트 베라미, 알파인스키 월드컵 3연승…여자부 종합 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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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트 베라미, 알파인스키 월드컵 3연승…여자부 종합 1위 도약
    라라 구트 베라미(스위스)가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을 밀어내고 2023-2024시즌 여자부 종합 선두로 올라섰다.

    구트 베라미는 10일(현지시간) 안도라 솔데우에서 열린 2023-2024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9초 27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슈퍼대회전, 30일 이탈리아 크론플라츠에서 개최된 대회전에서 연이어 정상에 올랐던 구트 베라미는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6승(통산 43승)째를 거둔 구트 베라미는 시즌 포인트 1천214점을 쌓아 1천209점의 시프린을 밀어내고 여자부 종합 1위로 도약했다.

    월드컵 여자부 종합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던 시프린은 지난달 활강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 포인트에서 420점을 뒤졌던 구트 베라미는 시프린의 부상 후 세 차례 우승을 비롯해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역전에 성공했다.

    구트 베라미는 2016년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종합 우승을 노린다.

    이날 1차 시기에서 1분 01초 70으로 9위에 그쳤던 구트 베라미는 2차 시기에서 전체 2위에 해당하는 57초 57로 레이스를 마쳐 합계 기록에서 앨리스 로빈슨(뉴질랜드)을 0.01초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월드컵 종합 2연패에 도전한 2016-2017시즌 시프린과 경쟁을 이어가다가 무릎 부상으로 기회를 잃은 경험이 있는 구트 베라미는 "부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즌을 끝까지 치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때때로 우리는 그 점을 잊고 포인트나 우승에 관해서만 얘기하지만, 스키를 잘 타고 안전하게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인 그는 종합 우승 경쟁에 대해선 "아직 한 달이나 시즌이 남아 있어서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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