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무료 개방, 수문장 교대의식 보는 관광객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12 15:36 수정2024.02.12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이 설 연휴에 무료로 개방된 12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 의식을 보고 있다. 강은구기자 2024.2.1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에 가 볼만한 전시 있을까? 무료 전시 중심으로… 2024년이 시작된 지 어느 덧 한 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찾아왔다. 나흘간의 연휴 ... 2 [포토] 51년 만에 가장 따뜻한 ‘입춘’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인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12도로 영상 10도 이상인 입춘을 맞은 것은 지난 1973년 이후 51년 만이다... 3 [포토] 너에게 내 마음을 보낸다 함박눈이 내린 17일 서울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눈을 맞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