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기·악취 민원 해결에 335억 투입 입력2024.02.12 18:02 수정2024.02.13 00:2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가 올해 335억원의 국·도비를 들여 고질적인 대기·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에 최적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한다. 대기 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오염물질 배출 노후 방지시설 설치·교체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 청주공항 연계 '新성장벨트' 키운다 충청북도가 청주국제공항과 충북경제자유구역(충북경자청), 청주 오송·옥산·오창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광역급 규모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각 산단과 경제자유구역이 육성하는 생명공학(BT),... 2 반도체 소부장기업 탄소중립 기술…경기도, 글로벌 사업화 지원 나선다 경기도가 2024년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수한 탄소중립 기술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 3 전남 "우주서도 작동 반도체 기술 육성" 전라남도는 우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첫 번째 ‘극한 에너지 반도체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극한 에너지 반도체는 고에너지(고전압·고전류)와 극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