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연휴 마지막 날 경복궁 나들이 인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12 18:12 수정2024.02.13 00:2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 왕릉, 세종대왕 유적,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무료로 개방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궁 무료 개방, 수문장 교대의식 보는 관광객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이 설 연휴에 무료로 개방된 12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 의식을 보고 있다... 2 '고려시대 사리' 85년 만에 미국서 컴백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려시대 사리가 85년 만에 돌아온다.문화재청은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한 ‘은제도금 라마탑형 사리구’(사진)를 임시 대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사리는 ... 3 보스턴미술관 ‘고려 사리’ 반쪽짜리 귀향… 사리구는 빌려와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려시대 사리가 85년 만에 돌아온다. 사리를 봉안하는 용기인 사리구는 일정 기간 대여하는 방식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문화재청은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한 '은제도금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