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백현동 의혹 첫 선고 유죄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13 14:34 수정2024.02.13 14: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檢, '임금체불 혐의'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소환 조사 임금체불 혐의를 받는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허훈 부장검사)는 300억원대 임금체불 혐의로 박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 2 [속보] 전공의단체 "회장 제외 집행부 사퇴…비대위 전환"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 단체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13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박단 회장을 제외한 집행부가 전원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전날 밤 온... 3 [속보] 복지차관 "전공의 집단행동 입장표명 없어 다행"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3일 전날 전공의 단체의 임시총회와 관련해 "집단행동 표명이 없어서 다행"이라며 "환자 곁을 지키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밝혔다.이날 박 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