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입력2024.02.13 18:59 수정2024.02.14 00:2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쇠퇴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시부는 20개 이상, 군부는 1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된 골목상권이다. 오는 4월 1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동의서 등을 갖춰 각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군위에 신산업 테크노파크가 뜬다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지이자 지난해 7월 대구에 편입된 군위군에 66만㎡ 규모 테크노파크(TP) 산업기술단지 조성이 추진된다.도건우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원장은 13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신공... 2 경남 "내년 국비 10조원 확보" 경상남도는 국비 1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일찌감치 내년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발표했다.도는 오는 19일 예정된 행정부지사 주재 국비 신규 사업 보고회를 시작으로 실·국별 기획재정부 관계자 ... 3 UNIST, 그린수소 대량생산 기술 확보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에너지화학공학과 이재성, 장지욱, 석상일 교수와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 공동 연구팀이 높은 효율과 내구성을 갖춘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태양광 수소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