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獨서 나치 문양으로 잘린 성조기 등장 입력2024.02.13 18:00 수정2024.02.14 01:3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전통 축제 퍼레이드에서 나치 문양으로 잘린 미국 성조기를 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조형물이 군중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글로벌 매체 "LG OLED TV, 영화 감상에 딱이야" LG OLED TV가 글로벌 매체로부터 영화 감상을 위한 최고 TV로 인정받았다. 13일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매체 테크레이더는 LG OLED 에보(G3)를 ‘최고 영화 감상용 TV’로 선정했... 2 [포토] 대선 앞둔 인니…조코위 규탄 시위 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에서 학생들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대선 개입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조코위 대통령이 장남을 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법을 개정했다는 주장이다. 포스터 사진은 조코위 대통령... 3 [포토] LGU+ 스포키, 핸드볼 리그 생중계 LG유플러스는 13일 자사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인 ‘스포키’로 국내 핸드볼 리그인 ‘H리그’를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