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 옴부즈만에 김용직 씨 입력2024.02.13 18:48 수정2024.02.14 00:1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7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으로 김용직 변호사(사진)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이달 10일부터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안위,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에 김용직 변호사 위촉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7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으로 김용직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김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으며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 한국과학기... 2 월성원전 사용 후 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2심도 "문제없다" 월성 원자력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허가를 취소하라며 소... 3 베일 벗은 혁신형 원전 'SMR'…"사고 위험 10억년에 한 번 수준" 한국 원전산업을 이끌어 갈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세부 구조 및 심층방어 설계안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민간 항공기의 충돌까지 견디는 발전소 외벽을 포함해 5단계에 걸쳐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사고 위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