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3억 지원 입력2024.02.13 18:49 수정2024.02.14 00:1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왼쪽 두 번째)은 1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체계’ 지원 전달식을 열고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부산의료원에 소아청소년들이 24시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세계탁구대회 시설 점검 부산시는 13일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벡스코 제1전시장을 방문해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1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47개국 2... 2 네팔 간 한국소 토실이, 현지에서 엄마 됐다 한국이 2022년 12월 네팔로 보낸 젖소 ‘토실이’가 지난 6일 현지에서 송아지를 낳았다(사진). 토실이는 경기 남양주에 있는 서울우유 순흥목장에서 자란 한국 젖소다.민간 비영리 국제개발단체 ... 3 [단독] 한동훈, 15일 이국종 원장 만난다…군 의료 지원책 나올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오는 15일 대전 국군대전병원을 찾을 예정이다. 군 장병을 위문하고, 군인 복지 및 응급 의료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국방부가 의사 파업시 군 의료체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