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기요, 앱 UI/UX 전면 개편으로 고객 편의 높인다 입력2024.02.13 09:59 수정2024.02.13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요기요 본사에서 모델이 앱 개편을 홍보하고 있다. 요기요는 고객들에게 AI기반 개인화 추천에 의한 배달 생활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개선과 '할인'탭 강화 등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주문 경험을 제공한다.요기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달음식 주문하면 100% 돌려드려요"…요기요 '파격' 배달앱 요기요는 4년 만에 앱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을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를 기념해 22일까지 추첨을 통해 주문금액의 10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이벤... 2 '10억 로또'인 걸 알지만…"돈 없는 2030 서러워 살겠나" [돈앤톡]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지어지는 '메이플 자이'가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10억원 정도 낮은 가... 3 현금 부자 이렇게 많았나…'10억 로또' 아파트에 5만명 몰렸다 강남·서초권에 2년 7개월 만에 나온 잠원동 '메이플자이' 청약에 이틀간 5만명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렸다. 초기 자금이 5억원 이상 필요하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당첨되면 10억원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