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검찰, '임금체불 혐의' 박영유 대유위니아 회장 소환 조사 입력2024.02.13 11:12 수정2024.02.13 1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 '임금체불 혐의' 박영유 대유위니아 회장 소환 조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굿해야 가족이 안 죽어"…2억 뜯어낸 '무속인 커플' 덜미 한 무속인 커플이 굿을 하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말로 속이거나, 복권 당첨을 위한 부적을 강매해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공갈 혐의... 2 '병역 비리' 래퍼 나플라, 형기 만료 앞두고 보석 석방 병역 비리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나플라(31·최석배)가 항소심 재판 중 보석으로 석방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2-3부(김성원 이원신 권오석 부장판사)는 지난 8일 ... 3 헬멧 쓰고 무인점포 돌며 금품 털어…"용의자 추적 중" 헬멧 등으로 얼굴을 가린 일당이 설 연휴 무인점포를 돌며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13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설날인 10일 오전 3시께 제주시 한 무인점포에서 헬멧과 넥워머 등으로 얼굴을 가린 일당이 금고에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