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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소니 후 "사고난 줄 몰랐다"…뇌경색 진단서 제출한 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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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사진=JTBC
    '한블리'에 뺑소니 후 모르쇠를 주장하곤 뇌경색 진단서를 제출한 사고 가해자가 등장했다.

    13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는 데뷔 10년 차 아이돌 그룹 위너(WINNER) 김진우와 이승훈이 출연한다. 김진우와 이승훈은 예능부터 연기까지 종횡무진한 활약하는 경력직 아이돌인 만큼 솔직 토크는 물론, 고정 자리까지 노리며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회초리를 부르는 도로 위 악질 '빌런' 영상도 조명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정차 중인 출고 이틀된 차량을 후미 추돌하고 뺑소니까지 한 충격적인 사고 장면이 담겨있다.

    더욱 충격적인 건, 뺑소니 차주는 블랙박스도 망가진 상태였고 "사고 난 줄 몰랐다"라며 뇌경색 진단서를 제출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

    이에 이승훈은 "너무 양심 없네"라며 탄식, 한문철 변호사 또한 "자칫 잘못하면 괘씸죄가 적용 가능하다"는 의견을 표하며 해당 사고를 심도있게 분석해 '한블리'표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한문철 변호사는 고속도로 합류 지점 주행 중 곳곳에 방치된 포트홀을 밟고 전도된 트럭부터, 보이지 않던 포트홀 때문에 차량에 손상이 생겼지만 지자체에서 책임지지 않는다는 안타까운 사연까지 겨울철 복병이 된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사고를 조명한다.

    이어서 겨울철 운전자를 위협하는 포트홀의 신고 방법 및 대처 꿀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고에 사고를 부르는 '2차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집중 분석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 속에는 비 오는 저녁,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화물 트럭이 전조등과 비상등도 없이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서 있던 스텔스 차량 옆 사람을 칠 뻔한 아찔한 영상이 담겨있다. 당시 화물의 무게까지 총 40톤에 육박했던 화물 트럭이 사람을 피하지 못했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위험한 상황에 패널들 모두 아연실색했다는 후문.

    단독 사고로 멈춰있던 스텔스 차량을 피하다 사고 난 화물 트럭의 피해 금액은 수리비 포함 약 700만 원 상당. 하지만 양측 보험사와 경찰 모두 전방주시 태만으로 화물 트럭 과실 70%를 산정한 황당한 사연에 수근은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라며 분개한다. 이외에도 한문철 변호사는 아찔한 2차 사고 영상들을 소개하며 "주행 중에는 다른 차들과 보조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라며 주행 중 앞차뿐만 아니라 주변 차들의 동태도 살필 것을 강조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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