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스스로 문제 해결하는 능력 '쑥'…'눈높이 사고력 수학 플러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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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습 과정
사고력 향상이 목표
수학 6가지 영역
고르게 학습 가능
중·고교까지
시너지 효과 기대
사고력 향상이 목표
수학 6가지 영역
고르게 학습 가능
중·고교까지
시너지 효과 기대
![대교, 스스로 문제 해결하는 능력 '쑥'…'눈높이 사고력 수학 플러스' 인기](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AA.35798923.1.jpg)
대교는 초등 학습 과정에서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눈높이 사고력 수학 플러스’를 선보였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자 주도성과 창의력 등의 역량 향상을 위해 교과 융합 콘텐츠를 강화한 제품이다. 초등 학습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다른 교과 학습뿐만 아니라 중·고교 학습까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대교의 설명이다.
![대교, 스스로 문제 해결하는 능력 '쑥'…'눈높이 사고력 수학 플러스' 인기](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AA.35802637.1.jpg)
또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단계에 교구재 연계 학습을 제공한다. 색 막대, 모양 블록, 모양 조각과 거울 등의 교구재를 활용해 원리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눈높이 사고력 수학 플러스는 단순히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는다. 학습자 스스로 왜 이러한 답이 나오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도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눈높이 사고력 수학 플러스를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꾸준히 활용하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수학적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