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여러 요인을 검토한 끝에 순방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덴마크 측과는 의견 조율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예정된 순방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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