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규제연구 추진단장에 김인구씨 입력2024.02.14 19:05 수정2024.02.15 0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연구 추진단장으로 김인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사진)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단장은 1990년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재직하며 연구정책단장·원자력심사단장·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겸임 교수도 맡고 있다. 단장의 임기는 3년이다. 원안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SMR 규제연구 추진단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자력안전위원회 옴부즈만에 김용직 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7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으로 김용직 변호사(사진)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2 원안위,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에 김용직 변호사 위촉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7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으로 김용직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김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으며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 한국과학기... 3 새 먹거리는 원자력발전船…우군 찾는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이 바다에 떠 있는 소형 원자력 발전소인 원자력발전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유식 해상 원자로의 일종인 원자력발전선은 러시아 중국 일본 등도 뛰어든 차세대 원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