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사령부, 장병 단체헌혈 입력2024.02.14 19:03 수정2024.02.15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군화생방사령부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장병들이 단체헌혈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단체헌혈 현장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유재훈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사령관 등 주요 인사가 방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빗썸, 임직원 100명 헌혈 행사 빗썸(대표 이재원)이 헌혈 행사(사진)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임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증을 모았다. 백혈병 등 혈액암 투병 환자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2 봉사·기부·헌혈…'나눔' 동참한 삼성맨 10만7000명 삼성 임직원 10만7000명이 최근 2주(11월 1~14일) 동안 진행한 ‘나눔위크’를 통해 봉사, 기부, 헌혈에 동참했다. 삼성은 14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부품연구동에서 나눔위크 활동을 결산하는 ‘2023 하반기... 3 "삼성 없으면 '의료 붕괴'"…헌혈자 군인 다음으로 많았다 "대한민국에서 삼성 헌혈자가 군(軍) 다음으로 제일 많습니다." 군인들은 헌혈버스가 썩 반갑지 않다. 주삿바늘에 떠는 군인도 있다. "흡혈버스가 왔다"며 헌혈버스를 슬금슬금 피하는 사람도 있다. 이 버스에 100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