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기인들 “중대재해법 불안…외국인력 못써”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14개 중소기업 관련 단체가 14일 경기 수원 서둔동 수원메쎄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국회에 계류 중인 시행 유예 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4700여 명의 중소기업인이 집결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